가끔 플러그인들을 사용하다 보면 이 플러그인에도 믹스 노브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쓰기는 조금 과해서 믹스 노브로 살짝 줄였으면 좋겠다 싶은 경우 말이죠.
그렇다고 FX 채널을 만들어서 병렬 처리 하자니 너무 복잡해질 것 같고...
이런 경우에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서드파티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바로 Blue Cat Audio PatchWork이죠.

https://www.bluecataudio.com/Products/Product_PatchWork/

PatchWork은 PatchWork 안에 다른 플러그인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믹스 노브가 있어서 불러온 플러그인에 의해 프로세싱된 소리와 드라이 시그널을 원하는 만큼 섞어줄 수 있습니다.

PatchWork을 처음 불러오면 이런 모양입니다.



다른 플러그인을 불러와서 믹스 노브 기능만 쓰기에는 너무 과한 형태입니다.
빨간 네모 박스를 클릭헤서 1 cols 선택하면 아래처럼 모양이 단순해집니다.



+ 기호를 클릭해서 Mix 노브를 달아주고 싶은 플러그인을 불러옵니다.



저는 Studer A800 테이프 레코더를 불러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플러그인에는 Mix 노브가 없습니다.
Vocal Presence라는 프리셋을 선택했습니다.

그대로 쓰기에는 조금 과하다 싶어서 Mix 노브로 80%로 줄였습니다.



PatchWork을 이런 용도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Studio One의 경우는 Splitter라는 자체 플러그인이 있어서 PatchWork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백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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