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Sound Forge Pro 11 동영상 강의

 

 

제46강 - 간단한 효과음 만들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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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요약 및 보충

 

1. Insert > Synthesis 메뉴를 이용하면 간단한 효과음들을 만들어서 쓸 수 있다.

 

2. Insert > Synthesis > DTMF/MF Tones 메뉴를 이용하면 전화기 버튼 누르는 소리를 만들 수 있다.

 

3. Insert > Synthesis > Simple 메뉴를 이용하면,

    조율할 때 사용할 수 있는 440Hz의 A4음이나 다양한 주파수의 비프음, 화이트 노이즈, 핑크 노이즈,

    브라운 노이즈 등을 만들 수 있다.

 

4. 화이트 노이즈
    전 주파수 대역에 걸쳐서 무작위적으로 같은 레벨의 노이즈가 분포(플랫한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라는 이름은 백색광(White Light)이 만들어지려면 빨강 파랑 녹색 빛이 각각

    같은 밝기로 합쳐져야 백색이 되는 것으로부터 유래, 화이트 노이즈는 저음, 중음 고음의 볼륨

    레벨이 동일.

    실제로 플랫한 소리이지만 인간의 귀로 듣기에는 저음은 비고 중고음이 쎈 소리로 들린다.
    마이크나 오디오인터페이스 같은 음향 기기의 주파수 응답 특성 측정에 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 단지, 그 크기가 들릴 정도냐 아니냐의 문제.
    (전기 회로가 동작할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한 전자의 자유로운 운동 때문에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

 

5. 핑크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를 기준으로 주파수가 한 옥타브 증가할 때마다 3dB씩 감소시켜서 만든 노이즈.
    실제로는 고음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소리이지만 우리 귀로 듣기에는 플랫한 소리에 가깝게 들린다.
    공연장이나 스투디오에서 스피커 밸런스나 음압 체크에 사용

 

6. 브라운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를 기준으로 주파수가 한 옥타브 증가할 때마다 6dB씩 감소시켜서 만든 노이즈

Posted by 백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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